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빌헬름 폰 프로이센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 [[Hearts of Iron IV]]에서는 독일로 나치를 축출하고 제국을 재건한 뒤 빌헬름 2세의 사망 이벤트가 뜨면 뒤를 이어 황제 빌헬름 3세가 되며, 네덜란드가 빌헬름 2세의 귀환을 막아도 아버지 대신 황제가 될 수 있다. 민주주의 루트에서는 그가 '''진짜 입헌군주국'''의 황제가 되며 안정도를 올려주는 국민정신으로 표현된다. * 모드 [[Hearts of Iron IV/카이저라이히|카이저라이히]]에서는 [[동맹국]]의 승전으로 제국이 계속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계속 황태자 자리에 앉아 있으며 빌헬름 2세 사망 소식이 뜨고 나면 뒤를 이어 즉위한다. 별명은 빌삼이. 2차 벨트크리크에서 져서 라이히스팍트가 붕괴되면 미텔아프리카로 망명을 가지만, 국민정신의 안정도 디버프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붕괴하여 그대로 [[실종|증발]]한다. * 대체역사 소설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에서는 나치가 몰락하고 제정복고가 이루어지면서 빌헬름 3세로 즉위한다. 본래는 주인공 디트리히 샤흐트를 자신의 비스마르크로 삼아 재상으로 임명해 전제군주제를 부활시키려고 하지만, 주인공의 반대와 설득, 왕당파의 쿠데타 실패로 입헌군주제를 받아들이고 이후에는 철저히 입헌군주정에 어울리는 황제의 모습으로 활동하며 이득을 챙기는 노련한 모습을 보인다. [[분류:호엔촐레른 가문]][[분류:독일의 황태자]][[분류:1882년 출생]][[분류:1951년 사망]][[분류:독일제국군/군인]][[분류:슈투름압타일룽/인물]][[분류:포츠담 출신 인물]][[분류:가터 훈장]][[분류:유럽의 작위 요구자]][[분류:즉위하지 못한 계승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